(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MBC》방송들에 의하면 일본 시마네현의회가 《다께시마(독도)의 날》조례안을 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정치권이 이를 규탄하였다.
남조선《정부》는 16일 성명을 발표하여 독도는 력사적, 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령토라고 하면서 일본 시마네현의회의 《다께시마(독도)의 날》제정조례안은 재침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라고 단죄하였다.
여야당은 이날 긴급회담을 가지고 《국회》안에 독도수호 등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공식합의하였다.
또한 《옳바른 력사교육을 위한 의원모임》,《과거사청산을 위한 국회의원모임》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극우보수세력의 망동을 《우리 령토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행위로,군국주의망령 부활의 신호탄》으로 락인하고 일본정부가 옳바른 력사의식을 가지고 조례안을 즉시 페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국회》의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교육위원회》도 《정부》가 독도수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것과 동시에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에도 강력히 대처해나갈것을 주장하였다.
민주로동당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의 추방과 일본당국과의 각종 회담, 교류의 중단, 독도수호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17일 《열린우리당》은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일본의 망동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한편 16일 경상북도당국은 기자회견을 통해 독도수호를 위한 대책을 발표하고 일본 시마네현과의 자매결연 철회 등을 선언하였으며 대전시당국도 18일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 시마네현오다시와의 자매결연관계를 끊는다는것를 선언하였다.
한편 서울흥사단과 재경독도향우회 등은 17일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후원하고있는 4개의 일본대기업들의 상품들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지역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선포하였다.
남조선 《MBC》방송도 이날 《일본의 우익세력은 거품경제의 붕괴로 허물어진 일본의 자존심을 군사대국화와 팽창주의를 통해 회복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히고 이러한 야망은 전범국인 일본을 《동북아시아의 맹주》로 내세우려는 미국의 묵인조장하에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