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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직업련맹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 연습중지 요구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직업련맹이 16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침략전쟁연습을 걷어치우며 6자회담의 재개를 위해 성실한 립장을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남조선전역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또 한차례의 대규모전쟁연습이 벌어지게 된다고 하면서 핵타격집단까지 동원한 미국의 립체적인 핵전쟁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는 새로운 긴장국면에 들어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미핵문제를 대화를 통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며 교착상태에 있는 6자회담에도 조건이 성숙되면 나갈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밝히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이에 긍정적으로 응할대신 미국이 대규모핵전쟁연습을 벌리는것은 온당치 못한 처사이며 그들의 침략적본색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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