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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의 정이 넘쳐나는 건설장-대안친선유리공장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대안친선유리공장이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정에 떠받들려 자태를 드러내놓고있다.

건설장에서는 강철구조물조립으로 모습을 드러낸 용해장과 성형장 등 기본생산건물의 건축공사가 85%,모래선별계통의 골조콩크리트치기와 공업용수정화장건축공사를 끝낸것을 비롯하여 보조계통의 건축공사가 65% 수행되였고 원림조성사업과 공장구내도로건설도 적극 다그쳐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과 중화인민공화국 호금도주석에 의하여 더욱 강화된 친선의 뉴대를 영원히 꽃피워가려는 군인들과 건설자들,중국기술조성원들의 열의에 의하여 불리한 날씨가 계속되는 조건이지만 일정계획대로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공사지휘부의 참모부서일군들은 중국기술조성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한편 자재설비들이 도착한데 맞게 공사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중국정부에서 4차례에 걸쳐 강철구조,급배수관,내화벽돌 등 수십종에 8,000여t의 자재설비들을 보내여왔다.

공장건설에 대한 사회적관심도 날로 높아져 최근에만도 건설장에 성,중앙기관과 여러 단위들에서 필요한 많은 자재와 지원물자들을 보내주었고 조선주재 중국대사는 성의껏 마련한 원호물자를 건설자들에게 넘겨주었다.

유리공장건설은 련관부문공사도 동시에 진척되여 현재 총공사량의 50%가 수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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