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 물의 날》(22일)을 맞으며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인간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요소인 물에 대한 문제는 21세기 인류에게 도전하는 여러 문제중의 하나인것으로 하여 사회적인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으며 신문,TV,방송을 통하여 인간생활에서 물의 중요성과 그 보호관리를 위한 내용으로 대대적인 선전사업을 벌리고있다.
얼마전 련맹에서는 과학자,연구사,교원,행정경제기관 일군들,해당 전문가들의 참가하에 평양의 대동강류역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하며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책과 방도를 토론하는 물보호협회와 산림보호협회의 련합토론회도 진행하였다.
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물자원법을 채택하고 물자원의 합리적리용을 위해 한방울의 물도 쓸모없이 바다로 흘러들어가지 못하게 하자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다.
봄가을 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하천정리에 힘을 집중하여 모든 물자원이 음료수,공업용수,관개용수에 효과적으로 리용되도록 하고있다.
전국적으로 도처에 일떠서고있는 대규모 및 중소규모발전소들과 함께 인공호수,저수지들이 생겨나 물자원도 보다 풍부해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최근년간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는 인공강들의 건설이다.
이미 건설된 대자연흐름식물길인 수백리 개천-태성호물길은 두해사이에만도 1억㎥의 대동강물을 관개 및 공업용수로 보장하였으며 오래지 않아 백마-철산물길공사도 완공되여 서북부지역의 벌들을 적시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