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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는 민족공동의 투쟁과제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반미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선차적으로 나서는 조선민족의 공동의 투쟁과제이라고 하면서 온 겨레가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과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지난 세기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한 투쟁에서 항일이 애국이였다면 오늘 갈라진 조국강토를 하나로 다시 잇고 민족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반미가 애국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범죄적인 남조선강점정책을 종식시키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안녕을 지키기 위한 더없이 정의롭고 애국적인 투쟁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횡포무도한 간섭과 전횡,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운동은 난관에 부딪치고 조선반도에는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오늘의 첨예한 반미투쟁에서 주체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조선민족이며 주체의 위력은 단결에 있다.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미국의 반통일대결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공동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 때 강도적인 미국의 핵무기도 맥을 출수 없다.

론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성스러운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유린당하고있는 민족의 수치를 가시고 자주적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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