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을 비롯한 반통일분자들은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에 발맞추어 무슨 《국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인권문제》가 어떻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대면서 대결광기를 부리였으며 학생들의 교과서문제까지 끄집어내여 반공화국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북남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미국과 한짝이 되여 우리를 반대해나서는 이런 친미《공조》행위가 계속되는 조건에서는 정체상태에 처한 북남관계를 회복할수 없고 화해와 통일과정을 전진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친미《공조》는 북남관계발전과 나라의 통일위업에 엄중한 해를 끼치는 반민족적죄악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친미《공조》를 북과 남사이의 정치적대결을 격화시키는 용납 못할 반통일행위로 락인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친미《공조》는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조장,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미국은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하지만 실지로 핵선제공격에 의한 북침을 기도하면서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감축》과 《재배치》를 다그치는것도 《유사시》 남조선군을 저들의 방패막이로,일선공격무력으로 활용하려는 술책이다.
미국이 남조선과의 《공조》로 북침야망을 실현하려고 획책하고 있는 형편에서 미국과의 군사적《공조》는 곧 북침전쟁《공조》로 된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6.15통일시대인 오늘에 와서도 친미《공조》의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미국의 반통일대결전쟁책동에 가담해나서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고 용납될수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