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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인민군대를 따라 앞으로!》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인민군대를 따라 앞으로!》라는 제목으로 된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내 조국의 하루하루는 거세찬 선군혁명총진군으로 격랑쳐 흘러간다.

이 력사의 대하에 뛰여든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비약적으로 나래쳐오르기 위한 비상한 투쟁정신으로 자기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얼마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수확품종을 잘 재배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여주신 어느 한 인민군부대 군인들의 결사관철의 기백이 만사람의 가슴을 격동시키고있다.

해발 700∼800m에 달하는 산등성이에 농사를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와보아도 깜짝 놀랄만 한 결실을 무겁게 실어놓은 병사들의 위훈은 참으로 감동적이다.

재배경험을 배우러온 참관자들에게 부대의 정치위원은 말하였다.

《우리는 단순히 농작물을 가꾼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고 장군님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각오로 달라붙었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원쑤들과의 결전과 창조의 투쟁은 결코 별개의것이 아니였다. 우리 군인들은 진짜 전쟁을 하는것처럼 달라붙었다.

부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 그리고 군관들의 안해들까지 모두가 떨쳐나 거름을 이고지고 그 높은 등성이로 오르기를 그 몇번이였던가.

낮에 이어 밤에도 홰불을 추켜들고 올랐고 지쳐 쓰러지면 열번백번 다시 일어나 오르고 또 오른 이 길은 그야말로 가렬처절한 돌격전의 한치한치였다.

이악하게 땅을 걸구고 작물을 가꾸느라 너무도 많이 오르내리여 가느다랗던 오솔길이 이제는 큰길처럼 넓어졌다는 그 하나의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신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철석의 각오로 불비속을 뚫고나가는 돌진대오마냥 굽이쳐 내달린 병사들의 심장의 박동소리를 뜨겁게 안을수 있다.

백두산혁명강군의 이런 사생결단의 군인기질이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대오에 비상한 혁명적열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진군에는 천만의 대오에 승리의 신심과 왕성한 투쟁열을 북돋아주는 훌륭한 본보기가 있다.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불사르라!

1950년대의 천리마대진군은 만사람의 심장의 피를 혁신의 열망으로 쇠물처럼 이글거리게 한 이런 시대적물음과 함께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여 영웅조선의 본때를 시위한 천리마의 고향 강선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자랑스러운 본보기로 내세웠다.

동무는 위대한 장군님 병사들의 기풍으로 일하고있는가.

선군혁명총진군의 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오늘의 시대는 우리모두에게 이렇게 묻고있다.

지난해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룡지오리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병사들의 창조의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면서 그토록 힘주어 강조하신것이 무엇이던가.

선군혁명총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오늘도 끊임없는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께서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주시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인민군대의 일본새를 따라배우라!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으로 창조하고 혁신하라!

이것이 오늘 우리 장군님의 뜻이며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면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무서울것이 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군혁명총진군의 기치를 좋은 환경,좋은 조건에서 추켜들지 않았다.

이 땅우에서 강성대국승리의 만세소리가 터져오르면 그것이 곧 저들의 죽음과 파멸의 무서운 선언으로 되기에 원쑤들은 이발을 사려물고 《제재》와 《압살》을 떠들고있다.

시련과 난관은 말할수 없이 엄혹하며 해야 할 일은 그야말로 아름차다.

내 조국의 강성번영의 미래를 열어제끼기 위해 운명을 걸고나선 길이기에,험준한 산악이 막아서고 사나운 풍랑이 사품쳐도 기어이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우리의 진군은 말그대로 총포성이 없는 전쟁이다.

전쟁에서는 무엇보다 군대기질이 필요하다. 군대와 같은 혁명성과 대담성,군대와 같은 투지와 실천력,군대와 같은 열정과 기백이 요구된다.

선군혁명총진군에로 온 나라가 산악처럼 일떠선 지금 과연 어디에서 혁신의 첫 성과들이 남먼저 이룩되고있는가.

지칠줄 모르는 비약의 열망으로 사람마다 뛰고 일터마다 끓는 곳은 과연 어디이며 새로운 실적으로 자기 고장,자기 일터를 나날이 번성하고 흥해지는 곳으로 꾸려가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무산과 락원의 로동계급,삼수발전소와 어랑천발전소의 건설자들 그리고 오곡백과 설레일 풍요한 가을을 내다보며 농사차비를 다그치는 청산리와 연백벌의 농민들…

비록 고장과 일터는 달라도 그들의 모습에서 하나같은것이 바로 인민군대와 같은 일본새와 기백과 투쟁방법이다.

인민군대식투쟁기풍과 생활기풍이 차넘치고있는 곳에서는 창조의 동음이 드높고 매일매시각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된다. 혁명적랑만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고 동지적화목의 밝은 웃음이 활짝 피여나며 집단적혁신의 불꽃이 날린다.

허나 인민군대처럼 살며 투쟁하지 못하고 시대의 부름에 따라서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조건에서도 오물쪼물 재기만 하고 앉아뭉개기만 하는 시대의 락오자로밖에 달리 될수 없다.

기적과 혁신으로 솟구쳐오르는가 아니면 침체와 답보로 주저앉는가. 이것을 가르는 기준은 바로 우리 군대의 기질을 어떻게 닮았는가 하는데 있다.

결론은 명백하다.

인민군대식으로 투쟁하면 전진하고 못하면 답보한다.

인민군대처럼 창조하면 모든것이 가능하고 못하면 모든것이 불가능하다.

오늘 문제는 바로 이렇게 선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혁명적군인기질,혁명적군인열정,혁명적군인본때로 창조하고 혁신하고 비약하여야 하는 인민군대식총공격전이다.

인민군대식,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길에서 우리 군대가 발휘하고있는 불굴의 투쟁정신과 영웅적인 창조기풍,혁신적인 일본새이다.

총진군의 북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는 지금이야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정신상태와 사업기풍,투쟁방식을 군대맛이 나게 일신하고 인민군대의 기질로 일터마다에 총진군의 불을 활활 지펴올려야 할 때이다.

인민군대를 따라 앞으로!

이것은 그 어떤 호소이기에 앞서 총대를 앞세우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엄혹한 시련을 영웅적으로 돌파해온 선군시대의 가장 정당한 선택이며 매일매시각 우리 군대의 창조적위력의 생동한 목격자,산 체험자들인 우리의 심장에서 세차게 불길쳐오르는 투쟁의 웨침,창조의 웨침이다.

우리 군대를 보라.

총대로 조국을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일뿐아니라 강성대국건설의 제일개척자,제일창조자들인 우리 군대의 위력을 보면 저도모르게 온몸에 산악같은 힘이 뻗쳐오른다.

오늘 세계를 향해 용감무쌍하게 돌진하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놀라운 기적과 혁신들이 바로 병사,그 이름과 함께 빛나고있다.

최근 10년동안에만도 얼마나 많은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창조의 강군,우리 군대의 드센 힘에 의해 솟구쳐올랐는가.

수수천년 덧없이 흐르던 물줄기를 가로막은 발전소들과 현대화수준과 생산성에 있어서나 건축물의 질에 있어서나 그 어느 하나도 손색이 없는 만점짜리 닭공장들,세계적수준의 소목장들에도 병사들의 위훈이 비끼여있다.

그뿐인가. 두벌농사의 통장훈도 우리 군대가 제일먼저 불렀으며 종자혁명의 자랑스러운 선구자의 모습도 땀배인 군복과 함께 빛나고있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의 력사적단계마다 당과 수령이 맡겨준 임무를 단 한번도 못해낸 일이 없는 자랑스러운 우리 군대이다.

백두산에서 첫 자욱을 뗀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군대의 력사는 그대로 남들이 못한다는것,남들이 엄두도 못내는것을 도맡아 해제껴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위력한 창조의 진리를 처음으로 밝힌것도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낸 백두산빨찌산이였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의 구호도 우리 군대의 심장에서 제일먼저 터져나왔다.

우리의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절대적진리의 철저한 체현자,위력한 실천가들이다.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만능불패의 창조의 강군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배워주신대로 했을뿐입니다.》

세계를 놀래우는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을 우뚝우뚝 세워가는 우리 병사들 누구나 한목소리로 씩씩하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 천만리는 조국수호의 천만리이며 조국번영을 위한 위대한 창조의 천만리이다.

병사들을 찾으실 때마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라는 영예로운 사명을 가슴속깊이에 새겨주시고 근위사단들의 좌표를 강성대국건설장들에로 죽죽 그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

때로는 나무심는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때로는 발전소건설방법과 두벌농사 짓는 방도도 배워주시며 하나를 건설해도 후손만대앞에 떳떳하도록 최상의 수준에서 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있어 우리 병사들이 만능의 실천가로 자랑높다.

우리 군대의 절대성,무조건성의 비상한 혁명적실천력과 완강한 투쟁기풍도 우리 장군님의 불가능을 모르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닮은것이고 우리 병사들이 간직한 곤난극복정신과 비상한 락관주의도 우리 장군님의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위대한 인생관을 자기의 신념으로,생활로 체현한것이다.

인민군대식은 곧 위대한 장군님식이며 인민군대의 모범을 따르는 길이자 곧 우리 장군님을 따르는 길이다.

인민군대를 따라 앞으로!

우리 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천만의 심장을 활활 불태우자.

장군님병사들이 누구보다 조건이 좋아서 남들이 어렵다는 일들을 척척 해놓는것이 아니다. 결코 남다른 체질과 육체적힘이 있어서 그처럼 엄혹한 난관도 억척같이 뚫고 기적과 위훈을 아로새기는것도 아니다.

그들에게 있다면 오직 위대한 장군님의 명령지시,당의 정책과 방침은 몸이 백쪼각천쪼각이 난다 해도 무조건 결사관철해야 한다는 강의한 군인정신,결사관철의 정신 그 하나이다.

다수확품종의 재배에서 놀라운 결실을 안아온 부대의 경험을 들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지휘관들이 좋은 종자를 심고 거름을 많이 준 덕이라고 말씀드렸을 때 종자와 거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병사들의 노력이라고 하시며 우리 군대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장 값높이 평가하여주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역시 사상과 정신이 기본이다.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병사들의 정신이 아니다!

우리 군대가 살며 일하는 전투장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이 웨침은 듣기만 해도 그 얼마나 가슴후련하고 애국의 피를 펄펄 끓여주는가.

우리 장군님께서 발전소를 건설하라고 하시면 정대로 바위를 까내고 쏟아지는 석수를 가슴으로 막고 무너지는 굴에 몸을 묻으면서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우리 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하라고 하시는 일은 백이면 백,천이면 천이 다 잘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처음 해보는 두벌농사이지만 달라붙어 성공하고야말며 양어를 하고 염소를 길러도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기어이 실증하겠다는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기어이 해내는 무조건성의 정신,

이것이야말로 인민군대식투쟁기풍의 핵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을 따르는 신념의 동지라면,선군시대에 생을 누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든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병사의 기질과 정신을 본받아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는 일,일단 시작한 일은 하늘이 열백번 무너지고 땅이 천만번 뒤집힌대도 무조건 끝장을 보는 사람이 선군시대의 충신이다.

우리 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신념으로 삼고 투쟁하는 사람에게서만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지혜와 용감성이 샘솟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지극한 정성이 나오며 백번 쓰러지면 천번 다시 솟구치는 투지와 열정이 분출할수 있다.

인민군대의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사고하고 실천하는가. 이것이 선군시대 삶의 가치를 가르는 유일하고 명백한 기준이고 인생의 영광과 보람,후회와 수치를 갈라주는 확고한 시금석이다.

군인정신으로 숨쉬지 않는 사람은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대오에 설 자리가 없다. 시대의 맥박이며 숨결인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사람만이 바로 오늘의 선군시대에 떳떳이 머리를 쳐들고 살 권리가 있다.

《나를 따라 앞으로!》,일군들은 혁명군대지휘관들이 심장으로 터친 이 부름으로 대중을 이끌고 진격의 앞장에서 용감무쌍하게 내달리자.

일군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하다면 일군의 자격은 군인기백,군인열정이 결정한다.

안변청년발전소 건설의 나날에 우리 군대의 한 지휘관은 철야전투지휘로 지칠대로 지치여 목까지 쉬여 더는 말을 할수 없게 되자 천을 찢어 거기에 《월미도의 3일처럼 싸우자!》는 격동적인 선동의 글을 써서 병사들을 고무하며 앞장에서 전진하였다.

일욕심으로 심장이 부글부글 끓고 일이 안되는것을 보면 눈에서 불을 펄펄 뿜으며 맞다드는 난관을 과감히 걷어차고나가는 일군에게는 막힌 길도 열려져보이며 높은 령도 낮아보이는 법이다.

누구보다 일부담을 많이 걷어안고 누구보다 사색과 탐구를 더 많이 하고 누구보다 흙냄새,기름냄새,땀냄새를 더 진하게 풍기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틀림없이 모든 일이 우리 장군님의 의도대로 잘되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으며 산천이 몰라보게 변모된다.

현실은 바로 이런 일군을 요구하고 인민은 이런 일군을 따르며 시대는 이런 일군을 영광의 자리에 내세운다.

병사들처럼 애국의 열정,미래에 대한 사랑을 안고 높은 목표를 향해 달음쳐나가자.

우리 군대가 선군시대의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놓은 구월산과 송암동굴,울림폭포들에 가보시라.

애국의 열정이 없이야 어찌 발파에 명승지의 나무 한그루,바위 하나에도 손상이 갈세라 날새도 붙기 힘든 아찔한 칼벼랑에 허리에 바줄을 감고 매달려 천연암석을 정대로 쪼아내며 탐승도로를 열어간 그렇듯 감동적인 위훈의 서사시를 엮을수 있으랴.

미래에 대한 사랑이 없이야 어찌 후대들이 열매를 따며 웃음꽃을 피울 그날을 그려보며 바위투성이인 곳에는 흙을 날라다 펴고 메마른 땅에는 부식토를 깔면서 그렇게도 정성껏 나무를 심고가꿀수 있으랴.

고결한 애국의 헌신,미래사랑의 열정이 비껴있어 병사들의 창조물은 하나와 같이 그 질에 있어서 완전무결하고 높이에 있어서 최상의 수준이다.

조국과 인민,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고동치는 병사의 발걸음에 삶의 자욱을 맞추며 오늘에 흘리는 땀방울이 후손들의 자랑이 될수 있게 애국의 량심을 바쳐나가자.

눈앞의 향락만을 바라는 쪼물짝한 세대가 아니라 조국과 민족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강성대국의 크나큰 포부와 웅지를 안고 사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자만이란 있을수 없다.

하나의 목표를 점령하고는 또다시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강한 전투력과 기백으로 보다 힘차게 나래쳐오르자.

위대한 장군님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결사헌신의 투쟁으로 강성대국건설의 기름진 준마는 이미 마련되여있다.

이제는 이 준마를 어떻게 타고 승리의 궤도를 따라 내달리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 강성대국에로 날아오르는 준마의 고삐는 인민군대식으로 투쟁할 때에만 든든히 틀어쥘수 있다.

그 무엇을 바라볼것도 없다. 만능의 무기,만능의 열쇠는 오직 하나 혁명적군인정신이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인민군대식이며 혁명적군인본때,혁명적군인기백,혁명적군인열정으로 일하는 사람이 선군혁명총진군의 영예로운 기수들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자기 인생의 참다운 보람과 영예를 위해 병사들처럼 돌진해나가자.

누구든 만일 난관앞에서 너무도 힘에 겨워 지쳐 쓰러질 때가 있다면 언제나 안변청년발전소 건설장에 메아리치던 병사의 웨침을 심장에 새겨보자.

어려운 과제를 맡아안고 모대길 때가 있다면 언제나 돌격선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인민군대지휘관의 심장의 박동으로 고동치자.

군대가 앞장서 돌파구를 열고 온 사회가 군대의 모범을 따라 시련과 난관을 뚫고 전진해나가는 방식,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방식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선군혁명총진군의 모든 격전장들마다에서 돌격구령소리가 쇠소리처럼 짱짱 울리고 누구나 참호를 박차고 나가는 병사마냥 눈에서 불이 펄펄 일며 공격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할 때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아름다운 미래가 소리치며 마중온다.

군대를 따라 창조의 총진군 앞으로!

모두다 선군시대의 부름을 가슴에 새기고 인민군대식으로 만난을 뚫고나가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빛내이고 선군혁명승리자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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