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남포뱀장어양어사업소에서 뱀장어기르기를 과학화,집약화하고있다.
최근시기 이곳 과학자,기술자들은 독특한 방법의 새끼뱀장어기르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그것을 양어에 도입하여 새끼뱀장어들의 사름률을 종전보다 훨씬 높이고있다.
이들은 또한 뱀장어의 생태적특성에 알맞게 물을 변화시킬수 있는 수질정화제와 속성양어를 위한 여러가지 먹이첨가제를 연구개발하여 양어에 널리 리용하고있다.
뱀장어의 인공번식에서도 확고한 전망을 내다보고있다.
주체91(2002)년 12월에 준공된 이 사업소는 남포지구의 서해기슭에 자리잡고있다.
5만 8,000여㎡의 부지면적에 일떠선 사업소에는 실내양어장(3개 호동)과 종합조종실,기술준비실,야외양어장이 있다.
실내양어장에는 각이한 면적과 형식으로 된 79개의 양어못이 있다.
새끼뱀장어못,엄지뱀장어못,비육뱀장어못으로 나뉘여져있는 모든 못들에는 산소폭기기와 물온도,PH측정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다.
종합조종실에는 양어를 위한 설비들이 현대화되여있어 모든 양어못을 립체적으로 감시할수 있다.
지배인 리준식의 말에 의하면 공업적방법으로 생산된 뱀장어들은 질이 대단히 좋아 대외시장에 나가서도 호평을 받고있다.
이곳을 참관한 중국,단마르크,프랑스를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 대표단들이 조선의 뱀장어양어에 찬사를 보내면서 관심을 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