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세기를 두고 내려오는 지배와 예속의 낡은 국제정치질서를 허물고 모든 나라,모든 민족이 국제사회의 평등한 성원이 되여 발전해나가는 새로운 국제정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보다 강화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모든 나라와 민족으로 하여금 국제관계와 대외교류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을 요구한다.
18일부 《민주조선》은 지배와 간섭이 없는 새로운 국제정치질서수립의 선결조건은 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 자주적권리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 누구도 사회적진보와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주인을 대신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매개 나라에는 그 나라의 력사와 전통,민족성에 바탕을 둔 자기 식의 가치관이 있으며 그 나라 인민의 요구와 리해관계,실정을 반영한 국가관리체계와 방식이 존재한다.
남을 깔보고 억누르며 전횡과 독단을 일삼는 미제의 오만한 태도는 국제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가로막는 근본요인으로 된다.
모든 나라들은 대외관계에서 정치적대를 세우고 자기 나라 인민의 요구와 리해관계,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정책을 실시해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