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조미핵문제가 극도로 첨예해지고있는 때에 미국이 대규모적인 북침통합전쟁연습계획을 발표하고 핵타격집단인 항공모함전단 등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고 기어이 압살하려는 적대적기도의 발로로서조선반도정세를 전쟁의 문어구로 몰아가는 반평화적이고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간과할수 없는것은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미쳐날뛰는 미국에 남조선당국이 추종하고 공모해나서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당국은 친미사대와 대미추종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 민족의 리익도,6.15공동선언도 다 줴버리고 미국과 《공조》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한 전쟁도박놀음에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조미핵대결상태가 극단적인 상황에로 치닫고 미국이 이를 기화로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어떻게 하나 불을 달려고 발광하는 지금 남조선당국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에 도전하면서 미국의 대규모적인 북침통합전쟁연습책동에 동조해나선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그것은 외세의 전쟁사환군이 되여 동족을 반대하고 신성한 조국강토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반민족적인 전쟁공모행위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대미추종,반공화국대결립장을 버려야 하며 무모한 전쟁공모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