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이 일본의 극우익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배후세력들의 든든한 후원밑에 력사외곡책동에 날뛰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방송은 정계,재계,언론계 등 배후세력들은 4년전에 비해 훨씬 조직적으로 이 우익단체를 지원하고있다고 하면서 력사교과서외곡에 대한 최대후원세력은 자민당 중진의원들로 구성된 일본의 《앞날과 력사교육을 생각하는 모임》이라고 전하였다.
외곡교과서를 지지하는 《일본회의》라는 단체는 《평화헌법》개정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우익단체로서 여기에는 국회의원 240여명이 가입해 활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방송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재계에서는 후지제록스,전일본항공회사 등 100여개의 기업이 문제의 교과서단체에 거액의 후원금을 대주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대표적우익정치인인 도꾜도지사 이시하라는 4년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우익교과서보급의 전도사역할을 하고있다.
《요미우리신붕》과 《산께이신붕》도 우익세력의 든든한 후원자이다.
일본우익세력들의 집결이 집요하고도 치밀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