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백마저수지 배수구막이가 성과적으로 끝남으로써 수수천년 흘러내리던 삼교천의 물이 백마저수지에서 흐름을 멈추었다.
삼교천에 인공 《바다》가 생겨나게 되여 뜻깊은 올해 평안북도의 드넓은 곡창벌에 생명수를 보내줄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최근 이곳 건설자들은 가장 어려운 가물막이를 성과적으로 끝낸데 이어 물뽑기와 혼석쌓기를 다그쳤다.
그들은 하루반동안에 2천 수백㎥의 물동량을 운반처리하고 수백㎥의 콩크리트치기를 하여 배수구막이를 끝냈다.
지금 백마저수지에는 하루가 다르게 물이 차오르고있다.
수백리에 달하는 자연흐름식물길인 백마-철산물길공사가 완공되면 평안북도곡창지대의 물문제가 풀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