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8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86(1997)년 3월 17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준 삶과 투쟁의 교과서이며 오늘의 총진군대오에서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라고 개인 필명의 론설은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모습과 예술활동을 통하여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한 문제,당선전선동사업을 현실적요구와 정황에 맞게 화선식으로 진행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적신념과 의지교양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결사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격동적인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수령,우리 령도자가 제일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는것은 혁명적군인정신의 체현자가 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의 근본바탕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이다.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체득하고 혁명위업의 필승불패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투사가 될수 있다.
론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혁명적군인정신이야말로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수 있는 위력한 보검이며 선군시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