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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군사적위험성을 폭로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선반도정세가 폭발국면으로 치닫고있는 가운데 지난 14일 항공모함 《키티호크》호가 부산항에, 순양함과 구축함을 비롯한 여러척의 함선들이 남조선의 항구들에 기여든데 언급하고 이것은 미국이 조미핵문제를 걸고 우리 제도를 전복하고 압살하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주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폭로하였다.

《로동신문》은 항공모함의 투입은 미국당국자들이 우리와 공존하고 대화로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압살할것만을 기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공갈이고 도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항공모함까지 끌어다놓고 우리에게 총부리를 겨누면서 《6자회담》을 운운하고 《핵포기》를 강박하는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압살하기 위한 책동외의 다른것이 아니다.

미국이 《힘》만능주의에 사로잡혀 북침전쟁현훈증을 일으키는것은 만회할수 없는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오유이며 실책으로 될것이다.

만약 미국이 《힘》의 과신에 빠져 우리에게 계속 적대시압살정책을 실시하면서 북침전쟁도발에로 나가는 경우 우리는 무적의 선군총대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할것이다.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은 대미추종,반공화국대결자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미국의 항공모함을 끌어들이고 침략자들과 전쟁연습을 벌려놓는것과 같은 반민족적행위들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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