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난 10년간 백두산과 칠보산, 구월산, 장수산, 정방산, 룡문대굴, 송암동굴, 울림폭포, 구슬폭포, 비단폭포, 6담, 석왕사와 총석정지역의 참관을 위하여 연 1,500여리의 현대적인 탐승도로와 등산길,지하동굴바닥길들을 신설 및 개건확장하였다.
그리고 유원지들에 정각,조각상,해수욕장 등과 참관자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숙소,휴계실,야식장,휴식터를 비롯한 수많은 시설을 건설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짧은 기간에 120여만㎥의 암반을 까내고 구월산의 아찔한 절벽과 골짜기들을 에돌아 만년대계의 탐승도로와 140여개의 구조물들을 건설하였으며 험준한 산발들을 톺아오르며 울림폭포를 비롯한 폭포들과 담소들을 찾아내여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희한하게 꾸려놓았다. 그리고 룡문대굴,송암동굴의 황홀한 자연풍치에 조금이라도 손상을 주지 않으려고 발파를 하지 않고 순수 정대와 함마로 암반을 뜯어내여 한치한치 참관로정을 개척하였다.
함경북도의 근로자들은 몇해사이에 160여만㎥의 암반과 540여만㎥의 토량을 처리하여 수백리의 도로를 신설,확장하고 각종 시설들을 수많이 건설함으로써 외칠보,내칠보,해칠보의 광활한 지역을 특색있는 유원지로 전변시켰다.
재령군과 사리원시,통천군,구장군,신흥군의 근로자들도 장수산,정방산,룡문대굴을 비롯한 자기 고장의 명산,명승지들을 더 잘 꾸리기 위한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과 열렬한 향토애를 높이 발휘한 결과 명산,명승지마다에 훌륭한 유원지,문화휴식터들이 생겨났다.
조선인민은 지난날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희망찬 미래를 내다보며 간고분투하여 명산,명승지들을 꾸려온 보람을 오늘 크나큰 기쁨과 감회속에 체험하고있다.
유원지,참관지들에서는 아름다운 내 나라 금수강산에서 자주적인 삶을 누리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의 노래소리,즐거운 웃음소리가 넘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