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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련대성단체들이 공동성명 미국에 6자회담의 기초 복구요구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와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가 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외무성 성명과 비망록을 전적으로 지지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성근한 태도를 가지고 공화국을 《악의 축》,《폭압정치의 전초기지》로 규정한 저들의 그릇된 주장을 철회하며 6자회담의 기초를 복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핵무기를 휘두르며 조선을 선제타격하겠다는 부쉬행정부의 정책기도에 맞서 정당방위를 위해 조선이 핵무기를 만드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미핵문제해결의 기본열쇠는 미국이 적대시정책을 조미평화공존정책으로 바꾸는데 있다고 한 비망록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미국이 저들이 파괴해버린 6자회담의 기초를 하루빨리 복구하여 회담개최의 조건과 분위기를 마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디아인민들이 조선외무성 성명과 비망록에 밝혀져있는 조선의 합리적인 립장을 적극 지지하며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침략위협으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있는 미제의 침략정책을 규탄할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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