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근로자들이 휴대용열주머니를 널리 리용하고있다.
열주머니는 위경련,랭병 등의 질병치료와 신체보온,침상보온에 효과적이며 간편하고 쓰기 좋은것으로 하여 계절적영향을 많이 받는 림업,수산,지질탐사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호평을 받고있다.
폴리에틸렌수지로 만든 열주머니에는 특이한 고체발열물질이 들어있다.
이 물질은 열주머니에 열을 가하면 58℃이상의 온도에서 액체상태로 되여 최고 80℃의 열을 낸다. 지속시간은 5~6시간이다.
발열물질은 식으면 다시 굳어지는데 이 방법을 반복하여 10년동안 사용할수 있다.
사용목적에 따라 고체발열물질의 녹음과정을 조절하여 액체상태로 보존할수 있다.
해당 생산단위에서는 수요자들의 요구에 따라 열주머니를 각이한 크기로 만들어 봉사하고있다.
이 열주머니는 제8차 전국발명 및 새기술전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