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 두 나라 인민들과 공장건설자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일떠서는 대안친선유리공장이 지금 자기의 웅장한 모습을 완연히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100만산 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8개월 남짓한 기간 두 나라 건설자들과 기술자들은 공장건설을 힘있게 진척시켜왔다.
120만㎥의 방대한 토량이 처리되고 20여만㎡의 공장부지가 조성되였으며 공장의 생산건물들이 앞을 다투어 일떠서고있다.
건설자들은 용해장과 성형장의 강철구조물조립공사를 일정계획보다 앞당겨 끝낸데 이어 성형장의 강철트라스조립공사를 완공하고 서랭장과 제품창고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공장의 심장부라고 말할수 있는 기본생산건물건설이 힘있게 진척됨으로써 전반적건설을 앞당겨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보조계통공사를 맡은 건설자들은 침전지와 순환수못,규사뽐프장을 비롯한 모래선별계통의 골조콩크리트치기를 질적으로 완공하고 공업용수정화장건축공사를 해제끼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모래선별계통골조콩크리트치기와 철길로반닦기를 성과적으로 끝낸데 이어 또다시 석류창고와 소다창고건설에 달라붙었다.
건설장에서는 건축공사와 함께 구내도로형성과 원림조성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공장구내와 주변에는 벌써 수종이 좋은 수천그루의 나무들이 한껏 덮이고 도로가 시원하게 뻗어나가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