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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태성호물길이 두해동안에 1억㎥의 대동강물을 날랐다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를 빛내이는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우리 식의 독특한 물길인 개천-태성호물길이 지금 자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우리의 설계,우리의 기술,우리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완공한 개천-태성호물길을 준공한 때로부터 지난해까지 두해농사를 지었다.

이 기간에 개천-태성호물길로 물통과량을 해마다 계획적으로 늘이여 총 1억㎥의 대동강물을 평안남도와 평양시의 10여개 시,군에 관개 및 공업용수로 대주었다.

지난 기간 이 지역에 필요한 물을 대주려면 수백개소에 설치되여있는 500여대의 양수기들을 한해에 60,000㎾이상의 전력을 쓰면서 만가동시켜야만 했었다.

그러나 개천-태성호물길의 완공으로 자연흐름에 의한 관개체계가 형성되여 지금은 한대의 양수기,한W의 전력도 쓰지 않으면서 이 지역의 물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되였다.

매 시기 필요물량에 맞게 취입수문을 조절해놓으면 대각청년언제가 잡아놓은 대동강물이 저절로 자연흐름길을 따라 태성호를 비롯한 20여개의 저수지들을 채우기도 하고 직접 수요지에까지 가기도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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