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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상과 신념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위력에 당과 국가의 공고성과 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의 전도가 달려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사상으로 전진하고 신념으로 승리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이라고 하면서 조선혁명은 사상을 유일한 무기,가장 위력한 무기로 삼고 백승을 떨쳐온 자랑스러운 혁명위업이라고 썼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상중시는 우리 당의 60년력사를 관통하고있는 기본주제이다.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하면서 물리적수단으로서의 총대만이 아니라 총쥔 군인들의 사상과 정신을 앞세우고 그를 본보기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켰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선군정치에서 총대중시는 사상중시였다.

성스러운 선군혁명실록을 백전백승의 년대기로 아로새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신념은 혁명의 수뇌부와 한마음,한뜻을 이룬 숭고한 정신력이다.

천만의 대오가 하나의 사상,하나의 의지로 뭉친 힘은 산수적합계와는 대비도 할수 없는 무궁무진한것으로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니고있는 사상과 신념은 그 내용에 있어서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이고 신념이다.

자기 령도자와 하나의 사상,하나의 지향,하나의 감정으로 살며 투쟁하는 이런 군민의 힘은 핵무기로 정복할수도,그 어떤 심리전으로 놀래우거나 굴복시킬수도 없다.

론설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떨치는 혁명정신의 비상한 위력은 사생결단의 립장과 결합된데 있다고 하면서 이 립장은 자기 령도자와 사회주의위업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의 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사상의 강국에는 위대한 사상의 거장이 계신다고 지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내놓으시고 우리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 백전백승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현대사회주의정치의 원로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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