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이라크에 파병되였던 남조선계미국인 최민수가 이라크항쟁세력의 공격을 받고 치욕스러운 죽음을 당한것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여러명의 남조선민간인들이 이라크땅에서 비참한 죽음을 당한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불법무도한 침략전쟁정책이 빚어낸 비극적후과로서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의분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이번 최민수의 죽음을 명백히 미국의 이라크침략전쟁이 초래한 무모한 희생으로 락인하고 미국이 이라크전쟁의 불을 지르지 않았다면 최민수와 같은 남조선청년이 미국의 총알받이가 되여 죽음을 당하는 일자체가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끌날같은 남조선청년이 침략군의 감투까지 걸치고 끌려가서 《대리죽음》을 당한것이야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고 분노를 자아내는 사태가 아닐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한편에서는 《2진병력파견》이니 뭐니 하면서 파병놀음을 계속 벌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계속 미국의 이라크침략정책에 추종하고 가담하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김선일,최민수가 발생하게 될지 예측할수 없다.
미국의 겨드랑이에 기여들고 미국에 머저리처럼 끌려다니다가는 수치와 죽음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민족의 존엄을 위해서도 그렇고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해서도 그렇고 이라크파병군은 지체없이 철수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