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가 5일 브류쎌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반도핵문제 발생근원에 언급하고 정당한 방위를 위한 자위적핵억제력과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조선반도를 비핵화하려는 최종목표를 변함없이 견지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원칙적인 립장에 전적인 공감과 지지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광복 60돐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 5돐을 비롯한 뜻깊은 사변들을 맞이하는 올해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실현하여 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확고한 의지와 립장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의 2005년행동강령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조선인민의 자주적통일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계속 추동하기 위한 실천적인 활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세계 각국의 정부,정당,단체,국제기구 및 비정부기구들에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리행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의 광복 60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진행되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세계대회를 계기로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성원하는 련대성활동을 더욱 광범하게 벌려나가며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쌓은 콩크리트장벽을 지체없이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할것을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천행동으로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공존하는데로 나와야 한다는 국제적여론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것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갈것을 호소문은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들과 여러 나라 정당 및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일군들,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