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9차 토론회》가 4일부터 6일까지 메히꼬의 수도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중국,꾸바,윁남 등 세계 35개 나라에서 온 72개 정당대표단들과 메히꼬로동당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조정자(당수)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는 개막연설에서 새 사회건설에 관한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사상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할것이며 새 사회건설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격려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대표를 비롯한 각국 정당 대표들은 토론에서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경험과 교훈을 분석발표하였으며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릴것을 일치하게 확언하였다.
그들은 국제무대에서 감행하는 미국의 전횡과 전쟁정책을 반대규탄하였으며 미국의 침략을 반대하는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련대성전문이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또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는 결의문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결의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한데 언급하면서 미국의 책동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전투적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벌리고있는 도발적인 침략책동을 규탄하면서 부쉬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결의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련대성운동을 벌릴것을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에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