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제 집안의 엄청난 마약허물은 덮어두고 주제넘게 《국제마약통제》에 대해 떠드는것은 가소롭고 철면피한 행위이라고 하면서 더 큰 망신을 당하지않으려거든 제 집안의 마약허물부터 씻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마약문제》를 가지고 시비질할 처지에 있지 못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실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마약문제를 안고있는 나라는 미국이며 마약문제로 규탄받으며 망신을 당하는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에서의 마약문제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내려오면서 미국식문화의 한 부분으로 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회생활에 깊숙이 뿌리를 박고있다.
력대 미국대통령들치고 선거때마다 그리고 미국의 대내정책을 론할 때마다 마약문제를 입에 올리지 않은적이 없었다는것을 념두에 둘 때 미국에서의 마약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사회적우환거리로 제기되고있으며 미국사회가 마약에 얼마나 깊이 중독되여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미국에서의 마약문제는 개별적사람들에게 한한 문제이기전에 사회적,국가적문제로 되고있으며 그 근원은 미국의 반동적인 국가정치,부패한 미국식사회생활에 있다.
론평은 마약중독자들의 소굴,마약범죄의 천국인 미국에서 《국제마약통제》타령이 울려나오는것자체가 만사람의 웃음거리가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