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남포시에 종합적연안관리를 위한 민족시범지가 꾸려지고있다.
연안자원의 개발과 지속적인 리용,연안지역의 경제발전과 환경관리 등 연안에 대한 과학적이며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세우게 되는 민족시범지는 그 넓이가 210여㎢로서 남포시와 그 주변의 서해갑문저수지류역 그리고 바다류역을 포괄한다.
민족시범지꾸리기는 연안자원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리용하며 연안의 경제발전과 환경관리를 조화롭게 결합시켜주는 《종합적연안관리》계획(ICM)에 따라 준비,개시,발전,채택,개선,재정확정 및 협의로 진행된다.
주체87(1998)년 말에 준비단계사업이 완료되고 민족시범지를 꾸리는데 필요한 현대적인 과학연구수단들이 그쯔히 갖추어졌다.
지금 《남포민족시범지대상관리사무소》가 조직되여 자기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개시단계사업이 진척됨에 따라 시범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망이 설계될 연안전략(전망계획)의 목표와 규모,수행방도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있다.
사무소에서는 현대적인 과학연구수단들을 리용하여 시범지의 환경실태자료들을 분석종합하고 자료기지화하는 한편 종합적인 연안환경감시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밀고나가고있다.
수산법,바다오염방지법,물자원법,국토환경보호단속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인민적인 법들과 그 집행을 위한 시행규정들이 채택되고 철저히 관철됨으로써 국토의 면모가 날로 변모되여 가고있는 오늘 종합적연안관리를 위한 민족시범지 꾸리기가 끝나게 되면 나라의 연안을 과학적으로,종합적으로 개발리용하는데서 큰 전진이 이룩될것이다.
민족시범지를 꾸리는 사업에 《펨씨지역계획사무소》(PEMSEARPO)가 협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