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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내에서의 쾌적열환경보장방법 개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백두산건축연구원에서 건물내에서의 쾌적열환경보장방법을 연구개발하였다.

개발사업을 이끈 교수이며 박사인 위석룡의 말에 의하면 이 방법은 공기온도와 복사온도(실내 벽표면들의 평균온도)의 평균값인 환경온도를 기준으로 한 공기조화방법으로서 종래의 공기온도기준 공기조화방법보다 비할바없이 우월하다.

이 방법을 도입하면 매 방의 향좌와 위치 등에 관계없이 국제규격(ISO)이 건물내에서의 쾌적열환경온도로 규정하고있는대로 여름에는 25℃, 겨울에는 22℃를 정확히 보장할수 있다. 특별한 경우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임의의 환경온도도 조성할수 있다.

이 방법은 공기온도와 복사온도의 평균값을 나타내는 환경온도계의 개발, 필요한 환경온도를 조성할수 있는 공기조화기의 콤퓨터화, 환경온도를 기준으로 하는 건물의 열부하계산법의 개발에 의하여 실현되였다.

새로운 열부하계산법은 복사열의 축열효과를 가장 정확히 고려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종래의 공기온도기준 열부하계산법에 비하여 30~40%나 적은 온랭풍설비능력으로도 건물내에서의 쾌적온도를 보장할수 있게 한다.

새로 개발된 쾌적열환경보장방법은 건물내에서의 환경온도를 최상의 수준에서 과학적으로,리상적으로 조성할수 있는 확고한 리론실천적담보를 주고있을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커다란 실리를 주고있다고 위석룡박사는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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