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부녀절 9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이 기념보고에서 세계진보적녀성들이 3월 8일을 전세계 근로녀성들의 국제적명절로 결정한 때로부터 근 한세기에 이르는기간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청산하고 민족적독립과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녀성들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이 강화되고 세계녀성운동 발전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데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이 백두산장군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웅적사변과 세기적전변들로 충만된 조선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녀성문제와 녀성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빛나게 구현하여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조선녀성운동은 오늘 절세의 위인이시며 걸출한 정치가,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 조국과 민족,녀성들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품은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수뇌부와 운명을 같이 하는 총대혁명동지로 키우는 자애로운 스승의 품,혁명의 품이고 장군님의 령도는 조선녀성운동의 영원한 생명선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녀성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는데 기여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녀성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녀성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한 풍속과 전통을 시대적요구와 미감에 맞게 살려나가며 거리와 마을,가정과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아름답게 꾸려나가는데서 앞장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녀성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확고히 실현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며 세계의 모든 진보적녀성들과 친선단결을 강화하고 국제무대에서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침략과 강권행위를 반대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보고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녀성영웅들,녀성일군들,녀성로력혁신자들,평양시안의 녀성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녀성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및 국제기구대표부 녀성들이 초대되였다.
보고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