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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봉주내각총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김일철인민무력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과 당과 군대의 책임간부들,인민군 장병들,문학예술,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공훈국가합창단은 《조선의 장군》,《전사의 념원》,《밀림이 설레인다》,《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얼룩소야 어서 가자》,《선군혁명 천만리》,《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군가에 발을 맞추자》,《내 고향》,《승리의 길》,《전선에서 만나자》,《정일봉의 우뢰소리》,《선군의 기치따라 계속혁명 한길로》 등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선군혁명의 자랑찬 로정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은 지난 10년사이에 정열적인 공연활동을 통하여 최상의 경지에 올랐다고 하시면서 이런 국보적인 훌륭한 합창단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전체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려 군대와 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적극 추동함으로써 선군혁명의 나팔수,전투적인 예술부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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