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함경북도 온성군에 있는 왕재산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찾고있다.
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적인 왕재산회의를 지도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2년전 반일인민유격대(당시)의 한 부대를 이끄시고 국내의 온성지구에 진출하시여 주체22(1933)년 3월 11일 왕재산마루에서 국내 지하혁명조직책임자 및 정치공작원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회의에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여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밝혀주시고 온 나라와 전체 인민을 항일혁명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회의는 조선혁명수행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우며 무장투쟁을 비롯한 전반적조선혁명을 가일층 앙양시킬수 있게 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
조선인민은 주석의 혁명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주체64(1975)년 10월 왕재산혁명사적지를 원상대로 훌륭히 꾸리였다.
이곳에는 왕재산대기념비와 왕재산혁명박물관,왕재산밀영,타막골도강장소 등이 있다.
6만㎡의 부지를 차지한 왕재산대기념비는 김일성주석의 동상과 중심군상,봉화탑(총높이 66m)으로 이루어진 기본주제상과 반원형의 병풍처럼 전개된 두편의 부주제상 그리고 《왕재산혁명사적비》등으로 구성되여있다.
왕재산혁명박물관에는 김일성주석께서 왕재산회의를 지도하신 사적을 기본으로 하여 1930년대와 1940년대 전반기의 력사적인 혁명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회의장소에는 당시에 있던 한 그루의 참나무가 력사의 증견자인양 푸르싱싱 자라고있으며 혁명사적표식비가 세워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