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3월 8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반미에 자주통일이 있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견결한 반미의지를 가지고 미국의 지배와 간섭,침략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강력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하면서 반미에 자주통일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반미는 민족의 존엄과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것이며 조국통일위업자체의 절박한 요구이라고 하면서 지금 조선민족은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있다고 썼다.

미국은 조선을 지배하고 그에 기초하여 아시아에 대한 지배를 실현하려는 기도밑에 60년이 되는 오늘까지 남조선에 침략군을 계속 못박아두고 북과 남의 대결과 전쟁을 조장시키는 등으로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에 악랄하게 매달려왔으며 이것이 조선민족에게 가져다줄것이란 노예의 운명과 전쟁의 참화밖에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이로부터 조선민족의 조국통일투쟁은 곧 반미투쟁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반미는 현 정세가 조선민족에게 제기하는 절실한 과제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최근 핵문제를 구실로 삼고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고립압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도수가 절정에 달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제호전광들이 이미 수많은 북침전쟁각본들을 짜놓은데 기초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 최신예대량살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 대규모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조선반도에는 언제 어느 시각에 전쟁이 터질지 모를 매우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반미는 애국이고 정의이며 거기에 민족의 밝은 전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