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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조류독감 예방대책사업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류독감을 사전에 막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나라에서는 조류독감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예방대책과 감시체계를 철저히 세우고있다.

국경,항만,비행장들에서 위생검역과 수의검역을 엄격히 진행하고있다.

모든 국경초소들에서는 다른 나라들에서 들어오는 가금류들과 그 제품들,국경출입자들에 대한 장악통제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해나가고있다.

특히 이 병이 철새들에 의하여 감염되는것만큼 야생계절조류들의 류동에 대한 면밀한 감시체계를 세워놓고 통보사업을 하루도 빠짐없이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중앙과 지방의 닭공장들과 가금공장들에 대한 수의방역사업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모든 닭공장과 가금목장들에서는 종업원들이 위생방역질서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으며 정상적인 소독대책을 세우고 페수와 오수들도 철저히 소독하도록 하는 체계를 세워나가고있다.

또한 위생선전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힘있게 벌려 이 사업이 군중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지난 시기에 내각사무국과 농업성,보건성을 비롯한 여러 성,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로 구성된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의 사업이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되여왔다.

이번에 또다시 전개된 조류독감을 막기 위한 사업은 이미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심화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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