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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인권타령을 일고의 가치도 없다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함부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월 28일 미국무성은 《인권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 나라를 포함한 세계 100여개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또다시 이러쿵저러쿵 시비하였다.

해마다 떠들어대는 미국의 인권타령은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으로서 사기와 기만의 능수인 부쉬패만이 외울수 있는 《주문》이다.

우리는 그런것에 주의를 돌리지 않으며 듣지도 않는다.

우리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이 골수에 꽉 들어찬 부쉬행정부이고 보면 그들의 입에서 그런 소리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미국과는 애당초 상대를 안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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