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토지는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는 사회주의땅으로 전변되고있다.
력사의 증견자로서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대규모의 규격포전들은 나라의 토지문제해결에 바치신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
광복직후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토지문제해결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과업으로 보시고 토지개혁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준비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3월 5일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으며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토지개혁의 기본원칙으로 내세우시였다.
토지개혁의 실시로 봉건적토지소유관계와 착취제도가 영원히 청산됨으로써 농민들은 중세기적인 착취와 예속에서 벗어나게 되고 땅에 대한 세기적념원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또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농업협동화를 실현하시여 토지를 개인농민경리로부터 사회주의협동경리로 전환시키시였다.
그후 그이께서는 사회주의경리형태로 된 나라의 토지들이 농업생산에서 커다란 은을 나타내게 하시려고 가을철이면 늘 토지정리와 논갈이를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청산리의 논밭을 규격포전으로 만들어 일군들이 토지정리방법도 알고 그 우월성을 현실속에서 체험하도록 하시였다.
주석의 웅대한 토지건설구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토지면모를 일신하는것을 토지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만년대계의 위업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김정일동지께서는 1998년 5월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강원땅에서 토지정리의 첫 포성을 울린 군대와 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평안북도와 황해남도,평안남도 등에서 6년동안에만도 28만 4,800여ha의 토지를 대규모의 규격포전들로 전변시킴으로써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고 토지면모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일신하였다.
토지문제를 빛나게 해결하는 조선인민은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대지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