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대규모 합동군사연습들인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훈련을 벌릴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조선반도 《유사시》를 가상한 이번 전쟁연습들에 호전광들은 남조선군은 물론 남조선강점 미군과 해외주둔 미군 1만 7,000여명을 참가시킬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항공모함 《키티호크》호와 미국본토에 있는 신속기동려단이 참가할것이라 한다.
군사연습계획을 발표함에 있어서 호전광들은 기존의 상식을 깨뜨리고 전쟁전야에로 바싹 접근하였던 지난해의 군사연습의 내용을 이번에도 거의 그대로 적용한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시사하였다. 여기에다 조선반도침략을 위한 미군무력재편성의 일환으로 조직된 신속기동려단까지 투입함으로써 이번 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은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올해 초 우리 공화국에 대해 《폭압정치의 전초기지》로 규정하고 우리와는 절대 공존하지 않겠다는것을 정책화한 미국은 《대화》와 《평화》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자기의 침략적본성을 다시금 스스로 드러내보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