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30여개 나라의 40여개 청년조직대표들의 참가하에 2월 25일과 26일 하노이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 정치보고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며 민족의 자주권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당한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정치보고는 미국이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즉시 철수하며 조선을 반대하는 핵위협과 봉쇄,침략행위를 끝장낼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결의는 조선의 분렬의 장본인인 미국이 조선의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과정을 방해할것이 아니라 자기의 불미스러운 60년사를 끝장내고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기여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세계의 모든 청년학생조직들이 올해에 남조선에서 미군을 즉시 철수시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사이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60년사를 끝장내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당한 투쟁을 지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광범히 벌릴것을 호소한다고 결의에는 지적되여있다.
한편 회의에서 채택된 올해 행동계획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거시키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과의 국제련대성월간설정 35돐과 조선의 광복 60돐에 즈음하여 련대성활동을 더욱 광범히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