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올해의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
식수절을 맞으며 당의 국토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나무심기를 활발히 벌려 전국의 수림화,원림화를 다그치기 위한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의 궐기모임들이 2일 각 도,시,군들에서 진행되였다.
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는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인 김영남,최태복,양형섭,김국태,김중린,김기남,정하철,최영림,곽범기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장일선국토환경보호상,최종건도시경영상,관계부문 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과 만경대농장 남리부락, 당창건기념탑광장, 대안친선유리공장건설장에서 진행된 궐기모임들에서는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59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모란봉에 오르시여 펼쳐주신 새 조국건설구상과 산림조성의 봉화는 이 땅우에 록음우거지고 풍치수려한 조국의 오늘을 불러온 장엄한 서곡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조국애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최근년간 온 나라를 수림화,원림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많은 전진이 이룩된데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에 거리와 마을,공장과 일터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더 많이 심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직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식수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이 끝난 다음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애국의 한마음으로 여러가지 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한편 이날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에서 진행된 인민무력부 군인궐기모임에서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것은 혁명의 주력군,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인 인민군대의 영예로운 본분으로 된다고 하면서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다음 조선인민군 리을설원수,조선인민군 김익현,리종산,리하일,박기서,전재선차수들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인민군장병들은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에 10여종에 3,60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한편 식수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과 각급 군사학교들에서 많은 나무를 여러곳에 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