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신문들은 미국이 수리아에 터무니없는 《테로》모자를 씌워 수리아의 내정에 공공연히 간섭하고 군사적침략을 기도하는것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배치되는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얼마전에 있은 이전 레바논수상 라피크 하리리에 대한 암살사건을 수리아와 억지로 련관시키면서 반수리아깜빠니야를 악랄하게 벌리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침략적중동정책실현을 위해 이란과 함께 수리아를 압살목표로 정하고 수리아에 《테로후원국》이라는 터무니없는 딱지를 붙이면서 이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을 강화해왔다.
미국의 반수리아책동은 이전 레바논수상이 바이루트에서 폭탄공격에 의해 살해된것을 계기로 더욱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다.
미국은 이 사건을 수리아를 중상모해하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며 나아가서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공격의 구실로 만들기 위한 더없이 좋은 계기로 삼고있다.
미국이 노리는것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어떻게 해서나 수리아에 《테로》감투를 씌워 저들의 침략적대수리아정책을 정당화하고 경제제재와 정치군사적압력을 강화하여 수리아를 굴복시키고 제압하자는것이다. 황당한 날조선전과 비방중상으로 자주적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고 군사적침략을 감행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수법이다.
미국의 반수리아깜빠니야는 수리아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로서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해나가려는 수리아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