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전략의 산물로서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에 대한 전체 조선민족의 요구와 지향을 짓밟은 횡포한 주권침해행위이며 온 남조선을 파쑈암흑지대로 전락시키고 우리 민족의 통일과 자주적발전을 가로막은 범죄중의 대범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미제의 남조선강점정책은 남조선을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고 남조선인민들을 노예화한 식민지정책이고 정의와 진보,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짓밟은 파쑈정책이며 나라의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향을 짓밟고 조선을 영원히 저들의 전략적리익실현의 발판으로 만들기 위한 침략적인 악의 정책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지난 60년동안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말살하였다.
북과 남이 화해하고 통일을 이룩하는데 유리한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미국은 고의적으로 북남대결을 조장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면서 반공화국,반통일책동을 일삼았다.
미제에 의하여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선포한 7.4공동성명이 제대로 은을 내지 못하고 북남비핵화공동선언이 무용지물로 되였다.
미제가 북과 남이 힘을 합쳐 통일문제를 해결하기로 확약한 6.15공동선언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 리행을 코코에 방해하고있다는것도 폭로될대로 폭로된 사실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을 도발할 흉심밑에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에서 모의핵탄두투하훈련까지 감행하였다는 사실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정책의 진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충분히 가늠할수 있게 한다.
북과 남,해외 온 겨레는 《미군의 남조선주둔 60년을 더 넘기지 말자!》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3대공조의 위력으로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강점정책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