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해군사령부는 남조선군이 조선서해에서 군사적도발을 계속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8일 보도를 발표하였다.
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최근 남조선군 전투함선들의 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 대한 침범행위가 계속되고있다.
남조선군당국자들은 지난 24일에 이어 27일과 28일에도 수차에 걸쳐 구월봉과 순위도남쪽 우리측 수역에 전투함선을 침범시켜 이 일대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구실로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북침전쟁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때에 이에 편승하여 남조선군이 조선서해에서 군사적도발을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전행위이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우리는 남조선군당국자들에게 외세에 빌붙어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적대의에 어긋나게 군사적도발행위를 일삼으면서 북남관계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는것은 그야말로 스스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짓이라는데 대하여 경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