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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깃을 편 누른부리검은티티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조선에서 기록에 없는 종의 새로 알려졌던 누른부리검은티티(Turdus merula)가 평양의 대성산일대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서식하고있다는것이 밝혀져 학계의 이목을 끌고있다.

나라의 북부지역에는 티티새속의 여러 종(겨울새)들이 서식하고있다.

그러나 여름새로서 누른부리검은티티는 처음으로 발견되였다.

원래 이 새는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번식활동을 하였는데 그 분포지역이 점차 동아시아쪽으로 확대되여왔다.

그러던것이 조선에서도 서식하고있다는것이 확증되여 조선에 있는 새의 하나로 정식 등록되게 되였다.

조류학계의 과학자,연구사들은 누른부리검은티티가 조선에 깃을 편 요인의 하나를 생태적요인에서 찾고있다.

지난 10년동안에만도 나라에서는 유용동물과 국토환경보호를 위한 각종 법과 결정들을 채택하여 훌륭한 생태계를 보존하고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벌렸다.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에 식수월간을 정하고 전군중적운동으로 나무심기를 진행하고있는데 지난 1년동안에만도 수만ha의 면적에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어 나라의 산과 들을 더욱 푸르게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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