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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우익보수세력들의 교과서개작책동을 단죄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우익보수세력들의 교과서개작책동은 칠성판에 오른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죄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반공분자들로 《교과서포럼발족기념심포지움》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친북반미》로 서술된 남조선의 근현대사교과서내용을 개작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자기 민족이 낳은 절세의 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빛내이는것은 그 혜택을 누리는 온 민족의 마땅한 도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후손만대에 전해가야 할 민족의 자랑을 거세말살하고 모든 불행과 재앙의 화근인 미제와 사대매국노들을 찬양하는 《교과서》를 만들어내려는것은 민족분렬을 영구화하고 남조선인민들을 식민지지배와 예속의 구렁텅이속에 영원히 매장시키며 친북반미로흐르는 민심을 되돌려세워보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남조선우익보수세력들의 이번 교과서개작책동은 칠성판에 오른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과거사진상규명문제가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 되고있으며 그칼날은 사대와 매국,반역과 부패로 얼룩진 어지러운 과거범죄를 안고있는 《한나라당》패들의 목을 겨누고있다.

바빠맞은 《한나라당》반동보수세력은 거기에서 살아나보려고 고등학교학생들의 교과서내용까지 끄집어내여 새로운 《색갈론》공세로 집권개혁세력들을 압박하려 하고있는것이다.그러나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그런 서푼짜리 오그랑수가 통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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