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력사가 자주와 사회주의길로 나가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으며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회주의와 운명공동체를 이룬 조선인민의 참모습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는 사람,인민대중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사회라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으로 천명하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주체의 리론이다.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하는것은 사람의 생존방식이며 사람의 자주적요구가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는것만큼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사회주의사회는 사람의 자주적본성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다.
사회주의의 과학성,진리성은 오늘 우리 혁명실천에서 남김없이 확증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남달리 어려운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언제나 인민대중을 당과 수령의 두리에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결속시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빛나게 개척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은 인간개조사업,사상개조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면서 국가경제력과 자위적군사력을 튼튼히 다져나감으로써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절대불변의 진리로,드팀없는 신조로 간직하고 강성대국의 보다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우리가 가는 길이 천만번 정당하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과학적신조이다.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혁명적세계관을 간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광풍과 시련이 닥쳐와도 주체의 사회주의길로 억세게 나아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