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청년선구자대회가 26일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모든 청년들이 일심단결의 근본핵인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전위투사,총폭탄용사로 튼튼히 준비하며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전위기수,돌격대가 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과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선군청년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중린동지가 전달하였다.
축하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선군청년선구자대회는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혁명의 수뇌부를 앞장에서 결사옹위해갈 청년전위들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며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청년들의 선구자적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의의깊은 대회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수령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을 지니고 피끓는 청춘을 바쳐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훌륭히 받들어나가고있는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전체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우리 당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와 청년중시정책에 의하여 조선청년운동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섰으며 우리 청년들은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선군혁명사에 길이 빛날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조국과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에 우리 청년들은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군청년전위의 혁명적풍모와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우리 청년들은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추켜들고 성새,방패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반미대결전의 앞장에서 적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제도,위업을 영예롭게 고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이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높이 떨치며 영웅적위훈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청년들은 선군시대의 새로운 총진군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며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우리 조국과 혁명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전투적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청년들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총폭탄이 되여 우리 혁명의 운명이시며 승리의 상징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받드는데서 최고사령관의 가장 활력있는 전투부대,별동대의 영예와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야 한다.
청년들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총대중시,군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며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누구나 청춘시절을 값높은 군사복무의 영예로 빛내여야 한다.
청년들은 견결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적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을 철저히 짓부셔버리며 언제나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견지하고 침략자들이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모두가 산악같이 떨쳐나 영웅조선청년의 멸적의 기상과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돌격대답게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이 제시한 전투적목표들을 점령하고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자랑찬 위훈의 창조자,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
대회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청년대오의 앞장에서 새로운 기적과 영웅적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감으로써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청년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 혁명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청년선구자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청년운동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게 될 이번 대회는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선군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장식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로 온 나라 청년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선군혁명위업은 위대한 선군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성스러운 위업이라고 하면서 그는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높이 모시여 조선청년운동이 백두산총대의 력사와 더불어 승승장구하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추호의 동요없이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선군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와 함께 변함없는 청년중시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총진군의 돌파구마다에서 청춘의 영예를 떨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선군혁명총진군은 주체사상의 기치,선군사상의 기치밑에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진군이라고 하면서 《청년들은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전위기수,돌격대가 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온 나라 전체 청년들이 오늘의 혁명적진군에서 앞장설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이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킴으로써 전 동맹을 명실공히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선군청년전위대오로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데 언급하고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에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이 있고 청년들의 찬란한 미래가 있으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는 철리를 심장으로 체득한 우리 청년들은 조국보위초소와 부강조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마다에서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신념의 노래 드높이 수령옹위의 서사시를 수놓아왔다고 지적하였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오영철은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청년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부강조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선군혁명총진군은 청년들을 새로운 비약과 혁신에로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피끓는 청년전위들은 애국적열정,청춘의 무궁무진한 힘과 용맹을 최대로 분출시켜 태양조선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선봉대,돌격대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선군청년선구자대회 조선소년단축하단의 축하시 랑독이 있었다.
대회참가자들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의 선창에 따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조국번영의 력사가 펼쳐지는 선군혁명총진군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본때와 기개를 다시한번 떨쳐갈 맹세를 엄숙히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