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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생산자들의 기쁨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하고있는 외성두부공장이 전례없이 활기를 띠고있다.

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을 그쯔히 갖춘 공장에서는 하루에도 구역안의 수천세대에 맛좋고 영양가높은 두부를 만들어 봉사해주고있다.

두부를 만들어 봉사하는 봉사자들의 얼굴에도 먹음직스러운 두부를 받아안는 주민들의 얼굴에도 만족한 기쁨이 한껏 어리여있다.

직장일로 바쁜 주부들이 퇴근후에 이곳을 찾아 두부를 받아가는데 그들은 가정일이 헐해지고 식생활도 높아지니 이모저모로 좋다고 한다.

이 평범한 공장에도 인민들에게 보다 윤택한 식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다.

주석께서는 1960년대초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두부를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할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평양시안의 구역들에 두부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주체51(1962)년 1월 9일 이른 새벽 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몸소 두부맛까지 보아주시면서 인민들에게 질좋은 두부를 많이 생산하여 공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의 뜻을 받들고 공장은 지난 40여년간 두부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봉사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공장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공장책임자 고영성은 최근년간 콩생산이 늘어나 일손은 매우 바쁘지만 기쁨속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대하니 마음은 즐겁기만 하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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