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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건축장식품제작단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건축장식품제작단에서 벽등장식품들과 출입문의 각종 장식봉손잡이생산이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이곳에서 만드는 벽등장식품과 장식봉손잡이는 모양이 독특하고 새로운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1970년대에 발족된 이 제작단은 주체72(1983)년 8월에 자기 창립을 정식선포하였다.

단장 김영진의 말에 의하면 제작단은 지난기간 각지에 일떠선 수십개 대상의 기념비적건축물들에 대한 건물내부장식품과 각이한 문양의 출입문,손잡이들을 손색없이 제작하여 건축물의 미를 돋구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제작단에서는 4.25문화회관의 여러 출입문에 황동금속차개판을 제작설치하고 국제친선전람관의 출입문목각장식과 돌장식벽등,학을 새겨넣은 문손잡이 등을 미적가치가 있게 제작하여 건물의 내부장식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인민대학습당 내부의 각이한 모양의 벽등,각종 환기구,중앙홀의 대리석기둥에 붙인 대형금속투각장식, 만경대학생소년궁전극장의 각종 내부건축장식품들도 모두 이 제작단에서 만든것이다.

현재 제작단에서는 건설중에 있는 평양음악대학의 내부건축장식품생산이 한창이다.

제작단은 평양시 서성구역에 자리잡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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