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청년학생들과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성원들의 상봉모임이 24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명원비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선군청년선구자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성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오늘 우리 청년들이 선군청년전위의 값높은 영예를 안고 당창건 60돐,조국광복 60돐을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오영철단장과 조두성,김영준,박창식을 비롯한 대표단성원들은 선군시대의 청년전위로서의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의 기치,애국애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재일조선청년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공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내 나라의 푸른 하늘》,《로동당을 잘 만나 청춘이 빛나네》 등의 노래들을 불렀다.
재일조선청년학생대표단 성원들도 《사랑하자 나의 조국》,《조국과 민족에 이 청춘 바치리》등의 노래들을 불렀다.
모임참가자들은 《동지애의 노래》를 합창하면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