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2월 26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군의 환경파괴 삶의 터전을 짓밟는 범죄행위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감행한 미제의 환경파괴범죄행위는 조선민족을 지배하고 말살하기 위한 식민지강점정책의 산물로서 우리 민족을 업수이 여기며 우리 겨레의 생활터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령토자원을 파괴말살한 대범죄이라고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지난 60년간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환경을 심히파괴한데 대하여서와 이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에 대해 언급하였다.

론평은 미제의 거리낌없는 환경파괴범죄는 식민지강점지역은 보존이나 보호대상이 아니고 파괴와 략탈의 대상으로만 된다는 오만무례한 강점자의 강도적론리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의 남조선강점정책이야말로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유린말살할뿐아니라 우리 겨레가 대대손손 살아야 할 삶의 터전마저 파괴말살하는 최대최악의 반민족적인 악의 정책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군의 환경파괴범죄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태도와 립장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굴욕적인 대미추종행위로서 새로운 땅을 파괴해달라고 침략군에 내맡기는것과 같은 반역행위이라고 썼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남조선의 환경을 파괴해도 무방하게 되여있는 남조선미국사이의 불평등한 《협정》과 《조약》들이 존재하고 미군이 그것을 등대고 치외법권을 행사하면서 남조선강점과 북침전쟁정책을 계속하는 한 온 남조선땅이 사람 못살 오염지대,불모의 땅으로 될것은 뻔하다.

우리 민족은 미제의 령토파괴행위를 수수방관할수 없다.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담보하는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서도,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통일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온 겨레가 3대공조의 위력으로 남조선에서 환경파괴의 온상인 미군기지를 들어내고 침략군을 내쫓아야 한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