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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2.16 경축행사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쓰르비아 및 쯔르나고라,수리아,인디아에서 5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2.16경축집회,친선모임,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조선인민군 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사진들과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이 상영되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 브란꼬 끼따노위츠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수리아아랍방직련합회사 사장 나딤 쑤웨드는 친선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은 오늘 독특한 선군정치를 펴나가시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국주의의 온갖 침략책동을 용감히 물리치면서 승승장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수리아는 앞으로도 조선과의 친선을 영원히 고수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 련합비서 쑤니트 쵸프라는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에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이 힘있게 다그쳐지고 인민들의 보다 훌륭한 생활이 담보되고있다고 하면서그이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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