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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여러 나라 단체들 《보안법》철페를 강력히 요구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기구 및 여러 나라 단체들이 진보세력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탄압을 규탄하고 《보안법》철페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유태복고주의와 제국주의반대 북아메리카위원회는 2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지부에 보내여온 편지에서 남조선로동자들과 그들을 대변하는 당에 대한 당국의 폭압선풍은 민주로동당소속 《국회의원》들과 민주로총의 결성과 그 강화에 기여한 권영길에 대한 3년 징역을 몰아왔으며 남조선사법당국은 《보안법》에 걸어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 리종린에 대한 공판놀음을 벌려놓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의 탄압만행을 규탄하며 이 파쑈적탄압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로동자들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편지는 미제와 친미매판통치로부터의 해방을 위해 남조선로동자들이 반제투쟁과 민족의 대단결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이에 앞서 세계 여러 나라에 지부를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벨지끄 《조선은 하나다》련대성위원회는 1월 25일부터 31일까지의 기간에 남조선에서의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여 발표한 성명들에서 《보안법》은 남조선애국자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고 조선반도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목적을 추구하는 악법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들은 애국적인 반미와 통일을 위한 투쟁을 탄압하고 범죄시하는것은 6.15북남공동선언에 배치되는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조선이 통일될 때까지 남조선우익반동세력들의 반통일범죄를 계속 단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바로 지금이 량심을 지닌 민중들이 들고일어나 《보안법》을 종식시키기 위한 운동에 이바지할 때이라고 하면서 성명들은 《보안법》철페는 더 큰민주주의와 경제,사회적정의,조선의 통일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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