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13일 발표한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부쉬행정부의 전쟁폭언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성명은 부쉬행정부가 신성한 우리 공화국에 대해 《인권유린지대》라고 헛나발을 불다못해 《폭정의 전초기지》,《필요하다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제도전복》을 목표로 한 새로운 리념대결을 선포하고도 《핵문제의 평화적이며 외교적인 해결책》과 《6자회담의 재개》를 운운하는것은 세계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망발에 지나지 않는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6자회담의 무기한 중단과 핵무기보유를 선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일제국주의자들은 위대한 백두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선군위력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